단숙이 › 난이도
난이도는
단숙이가 맞춰요
너무 쉬우면 배우는 게 없고, 너무 어려우면 지쳐요. 단숙이는 푸는 걸 보고 20문제마다 한 칸씩, 쉽게 · 보통 · 어렵게 중에서 맞춰요.
무엇을 보고 정하나요
최근 40문제에서 처음 물은 문제를 4초 안에 맞힌 비율
85%
↓ 70% 아래면 쉽게그대로92% 넘으면 어렵게 ↑
통과율
최근 40문제 중 처음 물은 문제를 4초 안에 맞힌 비율. 새 단어를 처음 보는 문제와 외운 단어 다시 확인은 빼요(원래 알던 단어인지와 며칠 뒤 기억은 따로 봐요).
'이미 알아요'
최근 40문제 사이에 '이미 알아요'를 5번 넘게 눌렀으면 너무 쉽다는 뜻이라 한 칸 올려요.
틀린 단어
정리하지 못한 틀린 단어가 30개 넘게 쌓이면 한 칸 내려서 정리부터 해요.
며칠 뒤 기억
외운 단어를 2 · 7 · 21일 뒤에 다시 확인한 결과가 20개 넘게 쌓였는데 70% 아래면, 연습 때 잘 맞혀도 올리지 않아요.
공식으로 보면
앱 안 난이도 화면에 나오는 식 그대로예요. 내 숫자를 넣은 값도 앱에서 볼 수 있어요.
$$r = \frac{1}{|W|}\sum_{a \in W} p(a)$$
$$r_C = \frac{1}{|C|}\sum_{c \in C} p(c)$$
$$L' = \begin{cases} L + 1 & (r \ge 0.92 \,\lor\, E > 5) \,\land\, r_C \ge 0.70 \\ L - 1 & r < 0.70 \,\lor\, m > 30 \\ L & \text{그 밖} \end{cases}$$
| \(W\) | 최근 40문제(익히는 중 단어의 복습. 새 단어 첫 문제와 외운 단어 다시 확인은 빼요) |
|---|---|
| \(p(a)\) | 4초 안에 맞히면 1, 아니면 0 |
| \(r\) | 통과율 |
| \(C\) | 외운 단어 다시 확인 최근 40개(20개 쌓인 뒤부터 봐요) |
| \(r_C\) | 며칠 뒤 기억 |
| \(E\) | 최근 40문제 사이 '이미 알아요' 수 |
| \(m\) | 지금 틀린 단어 수 |
| \(L\) | 단계: 쉽게 0 · 보통 1 · 어렵게 2 |
- 20문제마다 한 번 봐요. 바뀌면 다음 새 단어 묶음부터 적용하고, 40문제 동안은 그대로 둬요(오락가락하지 않게).
- 처음 40문제가 쌓이기 전에는 95% 넘게 맞힐 때만 올려요.
- 며칠 쉬다 온 날은 그날만 한 칸 쉽게 시작해요.
- 앱 안 난이도 화면에서 내 숫자와 수식을 그대로 볼 수 있어요.
단계가 바꾸는 것
| 쉽게 | 보통 | 어렵게 | |
|---|---|---|---|
| 헷갈리는 보기 | 1개 | 2개 | 3개 |
| 아는 단어 빨리 넘기기 | 안 함 | 1초 | 1.5초 |
| 새 단어 초 · 중 · 고(%) | 70 · 30 · 0 | 40 · 40 · 20 | 15 · 35 · 50 |
- 헷갈리는 보기: 뜻이나 생김새가 비슷한 오답. 많을수록 정말 떠올려야 맞혀요.
- 아는 단어 빨리 넘기기: 처음 본 단어를 이 시간 안에 두 방향 다 맞히면, 이미 아는 단어로 보고 금방 넘어가요.
- 초 · 중 · 고: 교육과정 기본 어휘 등급(초등 · 중~고1 · 고2~3). 새 단어를 이 비율로 섞어요. 한 등급을 다 지나면 그 몫은 남은 등급으로 가서, 어느 단계든 결국 모든 단어를 지나가요.
- 외웠다고 보는 기준(4초 · 양쪽 3번 연속)은 어느 단계든 같아요.
왜 70 ~ 92%일까요
대략 85%를 맞히는 수준에서 가장 빨리 배운다는 연구가 있어요. 그 둘레에 머물도록 맞춰요. 또 연습 중에 잘 맞혀도 며칠 뒤 기억이 70% 아래면 어렵게 올리지 않아요. 연습 성적과 오래 기억하는 건 다를 수 있거든요.
- Wilson, Shenhav, Straccia & Cohen (2019) ·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게, 대략 85% 맞히는 수준에서 가장 빨리 배워요. Nature Communications 10
- Soderstrom & Bjork (2015) · 연습할 때 잘 맞히는 것과 오래 기억하는 것은 다를 수 있어요. Perspectives on Psychological Science 10
- Little, Bjork, Bjork & Angello (2012) · 그럴듯한 오답이 섞인 객관식은 답을 떠올리게 만들어 배움에 도움이 돼요. Psychological Science 23